728x90
의 의도하자는 않았으나 의지에 따라
심 심증에 따라(만으로) 너에게 간다.
나는 죽어가고 있는가?
아님 죽은 것인가?
아니다
죽은 듯하나 살아있고
살아있는 듯하나 죽었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느것 사이에
나는 존재한다
'천 년 나무의 생각 가지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아함의 변덕스러움 (0) | 2024.04.12 |
---|---|
자본주의와 나(너) 그리고 우리 (0) | 2023.12.21 |
나비를 꿈꾸며 2 (0) | 2023.12.20 |
나비를 꿈꾸며 (0) | 2023.12.19 |
우리 (0) | 2023.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