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노지말1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올리버 색스는 1933년 태어났고 부모가 의사였다 색스는 옥스퍼드 대학을 다니며 의학 학위를 받고 1960년대 미국으로 이주한 그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인턴생활, UCLA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마쳤다. 신경학자 올리버 색스는 그는 평생 동안 연구해 본결과 " 이 사람의 병이 무엇인가?" 보다 "이 병을 앓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가 중요한 적이 많았다고 밝혔다. 신경학은 인간의 자아감에 영향을 미치는 뇌의 역할보다는 뇌의 물리적 기능장애에 더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색스의 저서는 정상적인 신체 능력을 갖지 못한 사람들도 명백한 독창성을 유지한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지미의 잃어버린 시간 기억이 없는 사람에게도 자아가 있을까? 색스는 '지미 G'라는 49세 남성을 소개한다. 지미의 기억은 1945년에서 멏춘.. 2025.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