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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일상 속에 녹아드니
감사의 씨앗이 자라 날 것 같으나
만족과 불만족 사이에서의
불평과 불만이 어느새
자라남을 보고
느끼네
어찌 됨인가?
누가
이런 감정의 씨앗을 뿌려 놓았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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