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천 년 나무의 생각 가지들

뼈다귀와 사골

by thanks tree 2023. 12. 11.
728x90

뼈다귀가 아니란 말이야!

먹고 버리는

이 XXX야!!!

 

난 

너의 사골이 

되고 싶었단 

말이야!

 

너는 사골이야 *^_^*

 

 

 

'천 년 나무의 생각 가지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 감정의 씨앗을 뿌려 놓았단말인가?  (0) 2023.12.13
흔들리는 나무에 생각을 흩어뜨리다  (0) 2023.12.12
흐르는 강과 나 그리고 너  (0) 2023.12.10
천년나무  (1) 2023.12.08
너를  (1) 2023.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