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천년을 기다려온 우리에 사랑
천 천년의 시간에 속에서
년 년에 년의 지나감에(년을 더함에)
나 나 혼자가 아니란 걸 알았을 때
무 무엇과도 바꿀 수 없었던 너
나무의 사랑이 시작되다
'천 년 나무의 생각 가지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뼈다귀와 사골 (0) | 2023.12.11 |
---|---|
흐르는 강과 나 그리고 너 (0) | 2023.12.10 |
너를 (1) | 2023.12.07 |
소유와 무소유 사이에서 남겨진 것들 (1) | 2023.12.06 |
이혼에서 결혼까지 중에서 (1) | 2023.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