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너 자신을 알고 있는가?
그리스의 격언으로 '너 자신을 알라'는 먼저 나를 알아야만 이는 겉으로 보여지고 살아오면서 알 수 있었던 특성들을 나열해 본다면 키, 시력,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들, 음식, 색깔, 종교 등 다양한 것들이 있지만 먼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짐으로 시작할 수 있다.
"나는 나를 알고 있는가?"
"내가 인식하고 알고 있는 내가 나인가?"
"나는 나로 있을 수 있는가?"
이는 내 안에 나를 인식하 기 위함이기에 혼자, 홀로, 혼자서, 나 이렇듯 '나는 나 일 뿐이야!"라고 말하곤 하지만 내 안에 나 즉 또 하나의 다른 나가 있음을 알아가기 위함이다
또 하나의 방법으로 노래가사 한 구절을 들어보자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그렇다 나를 알아가기 위해서는 나를 알기 위한 질문과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또한 "난들 너를 알겠느냐?" 내가 모르고 있던 부분 즉 언어, 특정 언어, 행동, 특정행동, 시간 속에, 특정 시간 속에서 등 관계의 확장과 세분화를 타인의 시각과 관점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인문학(人文學) 도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ve, 베가본드 초고4 (1) | 2023.11.28 |
---|---|
Love, 베가본드 초고3 (0) | 2023.11.27 |
Love, 베가본드 초고2 (2) | 2023.11.25 |
Love, 베가본드 초고1 (0) | 2023.11.23 |